전주 여행을 가신다면 꼭 들리시라고 하고 싶은 곳이다.
바로 전동성당와 경기전.
전동성당은 밤에도 좋으니 저녁에 가보시라고 하고싶다.
한옥마을 근처에 쉽게 찾을수 있다.
조명으로 인해 성당이 좀더 웅장해 보인다.
겉에서 보는 느낌은.. 나가사키 갔을때 일본 성당 오우라 성당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다.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땔수가 없었다.
조명과 어둡고 깜깜한 하늘 덕분인지 성당 건물의 선들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보였다.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하고있었다.
다음날 아침 경기전에 가는 길에 다시한번 전동성당을 찾았다.
운좋게도 결혼식이 있는날인지 성당 앞이 북적 거렸다.
내부에 들어올수있다니 감격!
둥근 아치형 천정이 마음에 들었다. 마음을 둥글게 해줄것 같은 곡선들.
성당 뒤쪽에는 여행자를 위한 성가책도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경기전으로 이동-
경기전 입구 수문을 지키는 알바생과도 기념사진도 찍고.
입장료 1000원.
입구 한쪽에는 스마트 시대에 맞게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도 있다.
경기전 내부. 여기도 역시 단풍이 들어서 너무 고즈넉하고 마음이 힐링 되는곳이다.
이런 고즈넉한곳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다.
그리고 경기전 내부의 어진 박물관
경기전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볼거리가 있는 곳이였다.
경기전안에 어진박물관이 있으니 꼭 들려보시길.
그리고 한옥 마을에서 구입한 기념품
나무반지
꽤 애용하게 될것 같은 느낌있는 기념품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