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3.11.12 길에서 만난 아이들 - 길고양이
  2. 2013.11.11 [일본 여행] 하카타 캐널시티 라멘 스타디움
  3. 2013.11.11 [일본 여행/큐슈] 하카타 온천 나미하노유
  4. 2013.11.11 [일본 여행/큐슈] 부산 ~ 하카타 노선 - 카멜리아 선내 레스토랑 식사.
  5. 2013.11.08 [전주맛집] 태조빈대떡 태조면옥
  6. 2013.11.08 [전주여행] 전동 성당, 한옥마을 경기전, 어진박물관
  7. 2013.11.08 [전주맛집] 가족회관 비빔밥
  8. 2013.11.08 [국내여행] 정읍 - 내장산 단풍
  9. 2013.11.08 [국내여행]전주여행 - 전주 게스트 하우스 니어리스트 1
  10. 2013.11.07 애니뷰 터치 3.0 블랙박스 구입후기

 

 

#1.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들 급식소가 있다.

10시 넘어 돌아가다보면 항상 넷 다섯정도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것 같았다.

필시 마음씨 좋은 어떤분이 사료와 물을 챙겨 주시는 것이리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 친근하게 다가 오지는 않지만.

 2M 정도의 거리는 허용해주는 도도한 녀석이였다.

그 껍데기 집 앞에서 사료를 한알 한알 씹어 먹고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2. 조개구이 집앞에서의 이쁜이

완벽하게 고양이의 자태를 하고 있는 아이였다.

깨끗한 털, 균형잡힌 몸매, 가지런히 모은 앞발, 도르르몸에 감싼 꼬리

희고 긴 수염. 양귀 사이의 무늬, 눈처럼 하얀 가슴털, 도도해 보이는 금빛 칼눈.

길고양이 생할을 하는데도 눈꼽도 없이 이리 깨끗하다니

이녀석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3. 연신 먹을걸 달라고 보채던 아이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태비 무늬

꼬리의 선명한 태비 무늬가 정말 멋졌다.

가게 이모가 먹을거 주지말라고 하셨다.

뭐.. 사람먹는건 어자피 줄 생각이 없었다.

 사료 한주먹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건데 라고 생각하게 한 아이였다.

 

#4. 그리고 벌써 일년이 다되도록 밥먹으러 오는 이옹이.

이옹~이이이옹~~~ 이옹~~~

수다 스러운 녀석.

밥주는 사람은 용케 알아보고 밥달라고 연신 졸라댄다.

중성화한것 같진 않은데 왼쪽 귀끝이 조금 잘려 있다.

애교가 많은 아이.

 

 

 

하카타 캐널 시티 5층의 있는 라면(라멘) 스타디움 입니다.

각지방의 다양한 라면의 맛을 맛볼수 있습니다.

호객행위가 인상적입니다.

 

맛이 없으면 퇴출 당한다고 하던데.. 진짜 인지는 모르겠네요.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그림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면됩니다.

가격은 비슷비슷해요

 

가게 앞 자판기에서 천엔을 넣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워낙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도 있어요.

 

혼자와서 먹기도하고 둘이와서 먹기도하고.. ㅋㅋ

일본 라멘집의 매력은 이런 오픈 주방 !

 

 

자판기에서 뽑은 주문서.

만두랑 라면두그릇입니다.

 

계란과 돼지가 들어간 라면 ㅋㅋ

 

그리고 같이 주문한 교자 만두.

 

사진과 비슷한가요? !!

 

국물이 너무 진합니다.

 

고기도 듬뿍!

 

 

그리고 교자 만두

간장에 절여놨어!! 짜!!!

그런데 맛있어!!!

 

간장은 좀 따로 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

큐슈 여행을 가신다면 캐널시티 관광을 빼놓을수 없는데

쇼핑하다가 먹는 중식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카타가 자랑하는 캐널시티의 라멘 스타디움 / 하카타 라멘집

 

 

 

 하카타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가까운 온천을 소개합니다.

온천을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배를 타고 돌아오는날 오전에 잠시 시간이 난다면 들려도 좋을 코스 입니다.

하카다 국제 여객 터미널입니다.

 

여기서 걸어가면 됩니다. 도보로 15분!

하카타 역에서는 90번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고 합니다.

 

베이사이드 근처에 있습니다.  길건너 보이는 저쪽에 나미하노유가 있습니다.

일요일 낮엔 여기서 벼룩시장도 한다네요~ 못들려서 아쉬웠습니다.

나미하노유 http://www.namiha.jp/

 

가격 메뉴판도 앞에 있네요 ㅎㅎ

카운터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어요

대인 700엔 수건200엔에 대여 해줍니다.

저흰 가족탕으로 이용했어요 1시간에 3000엔.

30분 추가마다 1500엔

 

가족탕은 룸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ㅎ

작은 다다미 방에 티비 냉장고 포트, 녹차, 간식

수건 각종 세면도구들이 다 있습니다. (면도기, 일회용 빗까지!)

 

온천 들어가는 입구의 세면대

화장솜 면봉, 빗 드라이기, 휴지, 수건, 일회용 빗..스킨로션..

다 있네요 ㅋㅋ

 

그리고 문을 열고 나가면 온천이 있습니다.

독립된 공간이라 좋아요

수영해도 될 정도로 넓어요

가족수가 많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1인당 가격이 아닌 룸별 가격이니 ^^

온천물은 해수를 이용하였는지 짠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마시면 안돼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그리고 폼클렌징 까지 있습니다.

샤워기도 있습니다.

 

온천물에 느긋하게 앉아 있는거 좋아 합니다.

 

온천을 즐기고 나와서 건물의 중간에 정원이 있어요.

 

마치 영제로 게임에서 본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대중탕이 있는것 같아요.

 

 

꽤 만족하였던 곳입니다.

온천 가족룸이 있어서 더 좋았고, 가게 된다면 또 들리고 싶네요.

 

 

 

소불고기 정식  천엔이였나 천이백엔이였나.. ㅜㅜ;;

 

양배추 샐러드에 뿌려먹는 참깨 드레싱

이 소스 아주 맛있음!!

일본 슈퍼 들려서 사왔습니다.

 

일본식 정식 = 와쇼쿠 천엔 정도.

특별할것 없는 일본 가정식.

연어 맛있어!

 

튀김우동 정식 800엔정도

우동 국물이 너무 시원해

 

치킨까스 함바그 정식

고기에 간이 너무 된건지.. 너무 짯음..

아 짜다짜다. 간장으로 간했나.. ㅋㅋ

 

그래도 카멜리아 선내 레스토랑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은 소불고기 정식과 와쇼쿠 강추 합니다.

아- 선내 레스토랑은 유료로 엔화 결제만 가능합니다.

 

 

여행중에 파전에 막걸리가 너무 땡겨서 저녁 식사겸 하여 들린 곳 태조빈대떡(구. 태조면옥)

한옥마을이라 정취가 좋아요.

 

한옥 마을을 걷다보면 기와의 모양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메뉴-

다먹어보고싶지만. 비빔국수와 해물파전을 주문하였습니다.

 

실내 샷 -

테이블도 있네요

날씨가 춥지 않으면 밖에서 먹는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운치 있네요 ㅎ

 

기본 세팅과 전주 모주.-

일명 엄마술?

맛은.. 계피맛도 나고.. 막걸리에 수정과 탄듯한 느낌의 맛이였어요

전 맛있다고 다 먹었지만 같이간 분은 너무 달아서 술 느낌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

나혼자 냠냠 꿀꺽꿀꺽

 

그리고 비빔국수.

아~ 너무 칼칼하게 맛있었던 비빔국수 였어요.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너무 생각나는 맛이였습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양념의 맛과 쫄깃하고 얇은 국수 면발

입맛을 돋구워 주는 맛이였어요.

 

그리고 해물파전.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오징어 새우, 조개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푸짐한 사이즈 였어요.

 

실제로 둘이 먹고 너무 많아서 남겼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깝네요 ㅠㅠ 배

 

명함샷.

또 손떨렷네요..

 

다행히 뒷장은 손안떨렸네요. ㅎㅎ

관광안내소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는 쉽습니다. ^^

 

 

 

전주 여행을 가신다면 꼭 들리시라고 하고 싶은 곳이다.

바로 전동성당와 경기전.

전동성당은 밤에도 좋으니 저녁에 가보시라고 하고싶다.

한옥마을 근처에 쉽게 찾을수 있다.

조명으로 인해 성당이 좀더 웅장해 보인다.

겉에서 보는 느낌은.. 나가사키 갔을때 일본 성당 오우라 성당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다.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땔수가 없었다.

 

조명과 어둡고 깜깜한 하늘 덕분인지 성당 건물의 선들이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답게 보였다.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하고있었다.

 

다음날 아침 경기전에 가는 길에 다시한번 전동성당을 찾았다.

운좋게도 결혼식이 있는날인지 성당 앞이 북적 거렸다.

 

내부에 들어올수있다니 감격!

 

 

둥근 아치형 천정이 마음에 들었다. 마음을 둥글게 해줄것 같은 곡선들.

 

성당 뒤쪽에는 여행자를 위한 성가책도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경기전으로 이동-

 

경기전 입구 수문을 지키는  알바생과도 기념사진도 찍고.

입장료 1000원.

 

입구 한쪽에는 스마트 시대에 맞게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도 있다.

 

경기전 내부. 여기도 역시 단풍이 들어서 너무 고즈넉하고 마음이 힐링 되는곳이다.

 

이런 고즈넉한곳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다.

 

그리고 경기전 내부의 어진 박물관

경기전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볼거리가 있는 곳이였다.

경기전안에 어진박물관이 있으니 꼭 들려보시길.

 

 

그리고 한옥 마을에서 구입한 기념품

나무반지

꽤 애용하게 될것 같은 느낌있는 기념품이였다.

 

 

 

비빔밥이 뭐 별거 있냐 라는 생각에 안가려고 했지만.

전주에 왔으니 또 전주 비빔밥을 먹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께 추천받아서 간곳.

전북 예술 회관에서 객사 방향으로 조금 올라오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인다

가격은 전주 비빔밥 1인분에 12,000원

저렴하진 않은 편이다.

기본 반찬 세팅

반찬은 깔끔하고 입맛을 돋아 주는 맛이였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콩나물국. 특별할것 없는 콩나물 국이다.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다. 시간이 없는 여행자에겐 딱 좋은듯.

 

각종 야채들과 익힌 소고기 고추장이 들어있다.

12,000원이 아깝지 않은 맛이였다. 맛있어!!

 

그리고 날 감동으로 이끌어 주었던 계란 찜.!!!

 

케잌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의 비쥬얼 이였다.

아~~  전주에 가면 또 가고싶은 곳이야!

맛집으로 강추!!

 

 

 

2013년 11월 1일 전라북도 정읍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운전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편하게 다녀왔어요 ㅋㅋ (알라뷰 ♥)

부산에서 가는길 가는길

부엉이 얼굴 처럼 생긴 터널 ㅋ

 

길을 모르니 조수석에서 풍경에 의지하며..벌써 불긋불긋 합니다.

 

주차장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합니다. 5분도 안걸려요.

 

입구에서 티켓팅 해야합니다. 이천원이였던거 같아요. ^^

정읍 시민은 무료입장이네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

그래도 단풍은 너무너무 이뻐요

 

올라가는길에 외국인들도 많이 보입니다. 중국사람, 일본사람, 미국사람... 등등

 

 

 

 

 

제가 갔을때만해도 초록잎이 그래도 좀 보였는데..

이번주가 단풍이 절정일 것 같습니다.

조금더 지나면 낙엽만 남을 것 같아요,.

 

 

 

 

 

이번 전주 여행에서 묵었던 한옥마을 근처의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니어리스트->  http://guesthousejeonju.com/index.html

주중 20000원 주말 23000원 가격도 착하고 아주 대만족 스러웠던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홀입니다. 입구를 통해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냉장고와 싱크대 간단한 식기들이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음료수와 과일 우유 계란 등이 있습니다.

아침에 꺼내주시는데 셀프로 토스트나 시리얼 또는 과일 등을 드실수 있어요.

 

홀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쇼파에 앉아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맥주도 한잔 마시고 이야기도 나눌수 있습니다.

그날 만난 분들이 너무 좋아서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입구의 오른쪽에 pc, 프린트.. 안내 책자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바로 앞에 보이는 셀프바에 아침에 바나나, 귤, 사과, 빵, 주스, 버터, 각종 잼들,

시리얼, 우유 간단한 과자들을 꺼내 주십니다.

셀프로 마음껏 드시면되요..

숙박비도 싼데 아침도 든든하고.. 너무 감동이였어요

솔직히 여행다니다 보면 아침에 연 식당이 없어서 아침을 먹기 힘든데

게스트 하우스에서 해결할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한쪽벽에 왔다간 손님들이 남긴 글들이 있습니다.

 

방은 4인 1실

침구도 너무 꺠끗하고 좋아요.

 

여긴 샤워실겸 화장실 좁긴해도 칸칸히 분리 되어서 여러개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수건도 주시고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필요한것들이 다 있어서 좋았어요

드라이기도 있구요 ㅎㅎ 수건도 깨끗하고 ^^

 

무엇보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옥상에 바베큐 시설도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애니뷰 터치 3.0 블랙박스 후기 입니다.

 

우선 박스 개봉샷

생각보다 큰 박스는 아닙니다.

10월 31일에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박스로 물건을 받았어요

설치 기사님이 직접 가지고 오는줄 알았는데 택배로 도착해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전화로 설치가 누락된거 아니냐고 전화 했더니 설치 기사님이 전화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설치 기사님이 어제(11월 5일) 전화가 와서 오늘 시간 약속 잡은다음 설치(11월 7일)하였습니다.

설치 기사님의 일이 밀려 있으신지 물건 받고 한참을 기다려서 전화가 와서 조금 초초했어요

빨리 설치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주말도 끼였으니 이해 해야겠지요.


구성샷입니다.

애니뷰 터치3.0 본체, 후방카메라, 상시전원케이블, 메모리 16G, 시거잭케이블, 설명서.

간소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

설명서는 간단한 설명만 있습니다. 얇아요. 어자피 읽지 않을 것이니 크게 상관없습니다.


설치 기사님이 약속 시간 마춰서 오셔서 너무 편했구요.

설치는 한 20분 만에 끝났어요.

설치 끝나고 사용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퇴근길에 찍어봤는데 전방은 선명하게 잘나오네요 앞 번호판이 잘 보입니다.

후방 카메라는 좀 흐리긴해도 알아볼수 있는 정도 입니다.

풀 터치 스크린이라 조작이 아주 편합니다.

상시전원 케이블로 연결하여서 주차 모드에서도 안심이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성능도 뛰어나고 아주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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